리영희 평전 - 김삼웅
2010/08/28
[리영희 평전 연재를 마치면서] 리영희 선생 ‘1인분의 역할’ 의미를 돼새기며 (20) | 김삼웅2010/08/27
[130회] 다시 병마 덮쳐, 병세 점차 호전 (1) | 김삼웅2010/08/26
[129회] 파쇼체제 경계, 정연주 사장 격려 | 김삼웅2010/08/25
[128회] 노령에 상복(賞福) 터져 | 김삼웅2010/08/24
[127회] 절필선언, ‘리영희 생제문(生祭文)’ (1) | 김삼웅2010/08/23
[126회] 자서전과 <리영희저작집> 발간 (1) | 김삼웅2010/08/22
[125회] 김만수와 강준만 리영희 저서 펴내 (1) | 김삼웅2010/08/21
[124회] 뇌출혈로 오른쪽 반신마비 | 김삼웅2010/08/20
[123회] DJ초청 청와대에서 ‘미군철수 계획안’ 제언 (2) | 김삼웅2010/08/19
[122회] 건강 악화 속에 <반세기의 신화> 발간 | 김삼웅2010/08/18
[121회] 고희 맞아 펴낸 <동굴속의 고백> | 김삼웅2010/08/17
[120회] “김대중 대통령에 공개 부탁” (1) | 김삼웅2010/08/16
[119회] 에세이집 <스핑크스의 코> 출간 | 김삼웅2010/08/15
[118회] 방북, 누님사망 조카와 만나 (1) | 김삼웅2010/08/14
[117회] 영남인들에 ‘독한 목소리’ (1) | 김삼웅2010/08/13
[116회] ‘퇴장선언’에도 시국은 다시 불러 | 김삼웅2010/08/12
[115회] “업보는 당대에 오는가” | 김삼웅2010/08/11
[114회] <팡세>와 닮은 종교 아포리즘 (1) | 김삼웅2010/08/10
[113회] 무신론 견지, 종교의 행태에 비판 (5) | 김삼웅2010/08/09
[112회] 군포시 산본 아파트로 이사 | 김삼웅
2010/08/08
[111회] <새는 ‘좌우’의 날개로 난다> 출간 (2) | 김삼웅2010/08/07
[110회] 김영삼 정부에 기대와 좌절 (1) | 김삼웅2010/08/06
[109회] 버클리대학에서 북한학자와 심포지움 (2) | 김삼웅2010/08/05
[108회] 10번째 저서 <自由人 자유인> 펴내 | 김삼웅2010/08/04
[107회] 자본주의 보완기능의 사회주의관 피력 (2) | 김삼웅2010/08/03
[106회] 소련, 동구권의 붕괴 지켜보며 (5) | 김삼웅2010/08/02
[105회] “정암보다 퇴계가 되라” 충고 받아 (1) | 김삼웅2010/08/01
[104회] 회갑맞아 ‘문집’발간 ‘자유언론상’도 | 김삼웅2010/07/31
[103회] “국가보안법 없는 90년대를 위하여” | 김삼웅2010/07/30
[102회] 기회주의 지식인들 질타 (2) | 김삼웅2010/07/29
[101회] 후배 언론인들에 준엄한 질타 | 김삼웅2010/07/28
[100회] 한반도 ‘유일합법정부’ 아니다 집필 | 김삼웅2010/07/27
[99회] 구속 6개월만에 석방 | 김삼웅2010/07/26
[98회] 공안합동수사본부에 구속 당해 | 김삼웅2010/07/25
[97회] <반핵> 책 펴내고 방북취재 준비 | 김삼웅2010/07/24
[96회] ‘남북한 전쟁능력 비교연구’ 파문 (1) | 김삼웅2010/07/23
[95회] 릴리 주한미국대사에 격렬한 반론 제기 (1) | 김삼웅2010/07/22
[94회] 발표 때마다 반향일으킨 칼럼 집필 | 김삼웅2010/07/21
[93회] 대선패배 충격, <한겨레> 창간 주역 | 김삼웅2010/07/20
[92회] 버클리대학 초청받고 도미, 자서전 정리 | 김삼웅
2010/07/19
[91회] 우파 부패, 좌파 분열행태 비판 | 김삼웅2010/07/18
[90회] 실천성 없는 공리공론 배척 (1) | 김삼웅2010/07/17
[89회] “베트남에 사과해야 한다” (2) | 김삼웅2010/07/16
[88회] 독일연구소 초청, 부인과 유럽 여행 | 김삼웅2010/07/15
[87회] 23년만의 ‘자유의 날개’달아 방일 | 김삼웅2010/07/14
[86회] 친일부역자 강하게 비판하는 글 써 (1) | 김삼웅2010/07/13
[85회] 뒤늦게 복직돼 연구, 집필 활동 | 김삼웅2010/07/12
[84회] 미국의 베트남전쟁 지켜보며 분노 | 김삼웅2010/07/11
[83회] ‘미문화원 방화사건’ 증인으로 법정에 | 김삼웅2010/07/10
[82회] 자서전 집필 중 또 구속돼 | 김삼웅2010/07/09
[81회] 무위당 장일순 존경하고 사숙 | 김삼웅2010/07/08
[80회] 한 시대의 양심들과 교제 (1) | 김삼웅2010/07/07
[79회] 일본교과서 왜곡 본질 파헤쳐 | 김삼웅2010/07/06
[78회] ‘일제말기 친일화’, 외국사례들어 비판 (5) | 김삼웅2010/07/05
[77회] 노신 글 통해 5공체제 비판 | 김삼웅2010/07/04
[76회] 집필ㆍ번역으로 생계 꾸려 | 김삼웅2010/07/03
[75회] ‘광주항쟁’, 석방 뒤에 알아 (1) | 김삼웅2010/07/02
[74회] 조작된 ‘김대중내란음모사건’으로 구속 | 김삼웅2010/07/01
[73회] ‘서울의 봄’지켜보며 강의에 충실 | 김삼웅2010/06/30
[72회] ‘우상’사망 소식에 웃음과 눈물이 (1) | 김삼웅
2010/06/29
[71회] 부인 윤영자 ‘투사’로 변해 | 김삼웅2010/06/28
[70회] 광주형무소로 이감, ‘동지들’ 만나 | 김삼웅2010/06/27
[69회] 두번째 서대문형무소 수감 | 김삼웅2010/06/26
[68회] 기소장과 판결문 똑같은 재판 (1) | 김삼웅2010/06/25
[67회] <자본론>모른 검사, ‘맑스’나오자 경련 (17) | 김삼웅2010/06/24
[66회] 검사의 억지 신문과 회유 (1) | 김삼웅2010/06/23
[65회] D검사와 ‘웃기는’논쟁 벌여 | 김삼웅2010/06/22
[64회] 우상들에게 구속된 이성 | 김삼웅2010/06/21
[63회] 중국문제 전문, <8억인과의 대화> 출간 (1) | 김삼웅2010/06/20
[62회] 대학에서 쫓겨나 전업 글쓰기 | 김삼웅2010/06/19
[61회] 풍운아 <우상과 이성> 간행 (1) | 김삼웅2010/06/18
[60회] ‘중국문제연구소’설립, 공산권 자료 섭렵 | 김삼웅2010/06/17
[59회] 앰네스티와 ‘국민회의’참여, 반독재활동 | 김삼웅2010/06/16
[58회] 반이성주의에 대결하는 글쓰기 (1) | 김삼웅2010/06/15
[57회] 교수, 집필활동으로 시대와 맞서 | 김삼웅2010/06/14
[56회] ‘지적해방의 단비’, 첫 평론집 금서되고 | 김삼웅2010/06/13
[55회] “조건반사의 토끼” | 김삼웅2010/06/12
[54회] “사상적 변천으로 본 중국근대화 백년사” | 김삼웅2010/06/11
[53회] “권력의 역사와 민중의 역사” | 김삼웅2010/06/10
[52회] 줄담배, 빼갈 즐기면서 치열한 글쓰기 (1) | 김삼웅
2010/06/09
[51회] ‘64인 지식인 선언’으로 언론사 해직 | 김삼웅2010/06/08
[50회] 미군감축, 한일안보 관련 첫 논문 발표 (1) | 김삼웅2010/06/07
[49회] <연합통신> 복직, 비중있는 평론 써 (2) | 김삼웅2010/06/06
[48회] 택시기사 꿈꾸며, 책 외판 생계를 꾸려 (1) | 김삼웅2010/06/05
[47회] 호지명 존경, 베트남 지도부 성분 분석 | 김삼웅2010/06/04
[46회] 베트남전쟁 내막 폭로, 파병군 잔학행위 고발 (1) | 김삼웅2010/06/03
[45회] 베트남 취재 거부하자, 사직 강요 (1) | 김삼웅2010/06/02
[44회] 후배 기자들 쫓겨나고, 비적격자 출세하고 | 김삼웅2010/06/01
[43회] 첫 필화사건, 진실에 대한 억압 | 김삼웅2010/05/31
[42회] 조선, 외신부장으로 옮겨 | 김삼웅2010/05/30
[41회] 대일 ‘개인 청구권문제’ 특종 보도 (2) | 김삼웅2010/05/29
[40회] 미정부 식량지원 ‘지연 배경’ 폭로 (1) | 김삼웅2010/05/28
[39회] 박정희·윤보선 ‘사상논쟁’ 취재 (1) | 김삼웅2010/05/27
[38회] 특종기사 파문, 군정 언론탄압 가중 | 김삼웅2010/05/26
[37회] 박정희 방미 취재, 비판기사로 소환 | 김삼웅2010/05/25
[36회] 계엄군에게 “책임자 동의받고 오라” 호통 (1) | 김삼웅2010/05/24
[35회] 5.16쿠데타 “썩은 군대가 무슨 개혁” | 김삼웅2010/05/23
[34회] 4월혁명에 ‘1인분 역할’ 자부 | 김삼웅2010/05/22
[33회] <뉴 리퍼블릭>에 중립화문제 기고 | 김삼웅2010/05/21
[32회] 언론, 지식인의 나약성 질타 | 김삼웅
2010/05/20
[31회] 이승만의 죄상 알고 타도 앞장서 (3) | 김삼웅2010/05/19
[30회] <워싱턴 포스트>에 혁명실정 기고 | 김삼웅2010/05/18
[29회] 4.19시위에 참가, 반독재투쟁 앞장 | 김삼웅2010/05/17
[28회] 이승만독재 몰락시기 다가와 (1) | 김삼웅2010/05/16
[27회] ‘풀브라이트 장학계획’선발돼 미국 연수 | 김삼웅2010/05/15
[26회] <워싱턴 포스트>에 익명 논설 기고 (1) | 김삼웅2010/05/14
[25회] 치열한 연구, 독학으로 실력 쌓아 (1) | 김삼웅2010/05/13
[24회] 궁핍 속에서 언론 정도 택해 (1) | 김삼웅2010/05/12
[23회] 이승만 정권의 부패, 횡포를 지켜보며 | 김삼웅2010/05/11
[22회] 합동통신 외신부 기자로 입사 | 김삼웅2010/05/10
[21회] 제주 출신 윤영자와 결혼 | 김삼웅2010/05/09
[20회] 리영희의 길, 마르크 블로크의 길 (1) | 김삼웅2010/05/08
[19회] 진주 기생의 뜨거운 ‘훈계’ (3) | 김삼웅2010/05/07
[18회] 청렴으로 일관, 부친 회갑연도 못차려 | 김삼웅2010/05/06
[17회] 소속 부대에서 거창 민간인 학살 (3) | 김삼웅2010/05/05
[16회] 최전방 배치, 군대비리와 모순에 분개 (1) | 김삼웅2010/05/04
[15회] 교사 재임 중 통역장교로 입대 (1) | 김삼웅2010/05/03
[14회] 정세 모른 채, 여순사건에 ‘참전’ | 김삼웅2010/05/02
[13회] 국립한국해양대학 입학, 반탁운동 | 김삼웅2010/05/01
[12회] 혼란기의 서울, 친일파 다시 득세하고 (3) | 김삼웅
2010/04/30
[11회] 고향에서 맞은 8.15 해방 | 김삼웅2010/04/29
[10회] 서울로 유학, 노력동원으로 학업 중단 (1) | 김삼웅2010/04/28
[9회] 가족의 ‘민중사’에서 저항, 비판의 뜻 키워 | 김삼웅2010/04/27
[8회] 신민화 교육받으며 성장 | 김삼웅2010/04/26
[7회] 공무원 아버지와 부잣집 딸 어머니 (1) | 김삼웅2010/04/25
[6회] 운산군 출생, 삭주 대관동에서 자라 | 김삼웅2010/04/24
[5회] 중풍 딛고 일어나 다시 우상비판 (3) | 김삼웅2010/04/23
[4회] 인간적 가치를 존중한 지식 청년 (1) | 김삼웅2010/04/22
[3회] 진리 찾는 고행, 권력의 탄압 | 김삼웅2010/04/21
[2회] 글쓰기의 은사 루쉰 배워 (3) | 김삼웅2010/04/20
[1회] ‘리영희인(人)’과 ‘무연한 사람’ (7) | 김삼웅2010/04/19
<리영희 평전>을 시작하면서 (47) | 김삼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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